4년전에, 렌탈했었고 또 야마하로 렌탈하고있는 김은수라고합니다.
이제 아이는, 대학생이 되었구요- 이제 취미로 또 연주하고싶대서 야마하업라이트로 렌탈하게되었네요.
예전에 삼익업라이트를 렌탈했었는데 그 피아노도 참 좋았는데..
역시, 야마하의 음색이라는게 악기를 잘 모르는 저인데도, 아!! 그래서 야마하 하는구나~싶었죠-
친구들이 와서도, 검은색의 피아노를 보며- 멋있다고 하고, 인테리어효과도 톡톡히 봅니다.
아이도, 매우 만족하며 연주하고있구요-
저도, 좀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가 치는걸 보니, 저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리가 참 좋습니다.
피아노 옮겨주신분들도, 정확하게 좋은위치에 잘 옮겨주시고. 4개월차인데-
조율부탁드렸더니, 약속잡고 오셔서- 꼼꼼하게 잘봐주시고 가셨어요- 그건 여전하시더라구요~
예전에도 마찬가지로 조율 참, 꼼꼼하게 잘 봐주시고 가셨거든요..
정말 만족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