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기 저기 수도 없이 많은 홈피가
있었는데도
저희집에서는 피아노타운 이 믿음이 간다면
가족이 결정 했었죠
그중에 저희 경민아빠의 판단을 따르기로 하고
피아노 타운을 방문했었던것,
중고피아노 라는것이 그정 중고로만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렇게 새것만큼 똑 같은물건을 진열해 놓았던지
깜짝 놀랬죠
무었보다 여러 직원분들의 열심히 하는모습들과
옆에 조율을 하고 있던 조율사의 모습도 저희는 처음 보는 조율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연말에 영하의 날씨에도 배송에 친절하신 운반 아저씨도
고맙습니다
우리 경민이가 피아노를 잘 치면 그랜드 피아노로 바꿀테니
그때 또한번 만족할수 있게 도와 주세요
잘 사용할게요
여름쯤에 조율신청하면 된다고 하셨죠
그때 또 뵙겠습니다